엠페이스(EMFACE) 시술 1,000건 기록
구도피부과의원은 비침습 안티에이징 장비 엠페이스 시술이 누적 1000건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BTL이 선정한 ‘2025 엠페이스 시술 병원 Top 10’에 포함된 데 이어 확인된 누적 사례다. 시술 건수는 병원 제공 자료 기준이다.
최근 미용 의료 분야에서는 피부 표면뿐 아니라 얼굴 구조와 근육 움직임을 함께 살피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인위적인 변화보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고려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비침습 장비를 활용한 진료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엠페이스는 고주파(RF)와 하이페스(HIFES) 기술을 결합한 비침습 장비다. 피부와 안면 근육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쓰이며, 적용 여부와 시술 계획은 피부 상태, 근육 구조, 지방 분포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해당 병원은 장비 도입 이후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진료 사례를 바탕으로 개인별 노화 양상과 얼굴 구조를 분석하는 진료 체계를 운영해 왔다. 같은 연령대라도 피부 두께, 지방 분포, 근육 상태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진료 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구도피부과의원 오영준 대표원장은 “누적 사례를 살펴보면 같은 연령대라도 근육 밀도와 지방 분포에 따라 노화 양상이 다르게 나타난다”며 “연령만으로 시술 계획을 정하기보다 개인별 얼굴 구조와 생활 특성을 함께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비건뉴스 Click